NHN PAYCO 공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고 있지만, 한 명 한 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는 회사입니다. 회사 내에서도 사람들의 온정을 느끼며 따뜻함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자율성을 존중해 주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일하는 곳이며,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진정한 의미의 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목표를 위한 목표'. '보고를 위한 업무'. '일을 위해 일을 만드는 업무' 등 PAYCO에는 업무의 장애물이 없습니다. 조직원들이 같은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있고, 그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또 빠르게, 과감하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직원을 어떻게 대하는지는 의자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죠. NHN에서는 우릴 위해 준비된 허먼 밀러 의자뿐 아니라, 유연한 업무 환경도 경험할 수 있어요. 내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근무 시간대와, 매주 수요일 내가 선택하는 재택근무까지! 재택근무를 위한 PAYCO만의 식권을 주는 것도 세심한 배려 중 하나에요.

신입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차의 개발자가 있지만 개인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프로젝트처럼 개방적이고 자율적인 환경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개발 과정에서 피드백도 편하게 보내거나 받을 수 있고요.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발자라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입사하고 가장 좋은 점은 회사 문화가 수평적이고 자유롭다는 점이에요. 마음이 편안하니 더욱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능률이 두 배, 세 배 올라가요. 또한, 서비스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 나가자는 분위기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돼요. 편한 근무환경과 멋진 동료들이 있어 출근이 언제나 기대됩니다.